문화예술교육/꿈다락토요문화학교(일상의작가) · 2018. 10. 24. 23:09
[일상의 작가 3기] 3차시
내가 되고 싶은 것을 칠판에 적게 했다. 연냐송-파티쉐, 애니메이터, 웹툰작가, 태권도 국가대표, 소설가, 경찰관, 파티복 디자이너, 여행사 직원뀨-경찰, 마술사, 태권도 선수, 과학자YW-여행 다니기(여행작가?)주호-만화가, 작가, 건축가, 프로그래머, 영화감독, 화가, 화이트해커, 노무사, 과학자주아-가수, 목공예가, 간호사, 미용사, 교사, 소방관, 경찰관, 웹툰작가, 만화가, 작가, 요리가, 스튜어디스, 의사, 가이드, 판사, 목사, 학자, 아이돌, 개그맨, 학자콩나물-한복 짓는 사람,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사람, 여행 다니는 사람 *미래의 나(1년 후의 나, 30년 후의 나)가 지금의 내게 쓰는 편지를 모두 발표하고 3차시 강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