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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11월까지 매 주말 한국근대문학관에서 강의했다. 초등 고학년+부모 가족과 만났는데 출간기념파티 날, 아이들의 몇 마디. "선생님 인성이 좋아서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맞아요, 착해요""우리 선생님하고 완전 달랐어요. 안 무서워요" 폭소. 지아가 먼저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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