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사각 글쓰기(헌책방 이야기)-1

1인문화예술공간(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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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차시로 진행되는 '글쓰기 인문학'의 기본 방향 소개.

- 헌책(방)에 대한 수강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떤 형태의 글을 쓸지 논의.(수필, 칼럼, 기사, 시, 소설 등)


- 배다리안내소 주인장이자 ‘나비 날다’ 책방지기인 청산별곡 님의 안내로 배다리 헌책방거리를 탐방.

-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리해 어떤 글을 쓸지 발표하는 동안 옆 사람이 발표자의 내용을 ‘키워드’ 형태로 메모.

(집에 돌아가 백지와 마주하며 글쓰기의 두려움에 휩싸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주요 키워드를 보고 낮의 이야기를 상기할 수 있다)   

- 앞으로 두 번에 걸쳐 수강생의 초고를 함께 읽고 문장 위주의 합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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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_재은

1인문화예술공간(운영자 이재은) 글쓰기및소설강좌문의 dimfgog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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