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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소식지 <아트인천>
계절마다 나오지만 그때마다 참여했던 건 아니고
일 년에 두어 번 제안이 오면 수락해
작가 연극연출가 지휘자 성악가 배우 등을 만났다.
큼지막한 인터뷰이 사진들 속에서 손톱 네 개 합친 것만큼 작게 인쇄된 내 모습 찾기(관종)
사진:유창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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