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창작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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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만 소설만만 소설창작교실

지난 목요일에 개강했습니다.
봄에는 신춘문예 당선작을 읽어요.
2주차에 3작품
3주차에 3작품
4-8주차에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합평합니다.

첫 시간
간단한 자기소개 후
가오싱 젠, 강원국, 문유석의 글을 함께 읽고 이야기하고
나는 OOO이다, 도 작성해봤어요.
집에 와서 열 분의 글을 모두 읽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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