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그런 적이 없었는데 어제 많은 분이 못 오셔서 (무척) 아쉬웠으나 티 내지 않고 씩씩하게 마지막 모임 잘(?) 진행했다
반가운 방문객(안나푸르나에서 돌아오자마자 요일가게를 찾아온 이동일 샘)이 있어서 한층 행복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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