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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배다리 마을로 가는 교실
_기억을 길어 올려 이야기를 짓다>
■ 시와 소설이 마주하는 ‘기억이 깃든 자리’
시도 쓰고 소설도 쓰고,
삶의 길목에서 함께하는
‘길 위의 집’ 낭독 프로젝트
#유년 #그리움 #집 #추억 #빈자리
강사: 시인 이설야, 소설가 이재은
개강일: 2019.5.23. 목요일 오전11시
총 15회차 (시화전+낭독발표회 포함)
장소: 요일가게 다 괜찮아
인원: 10명이내
신청: 네이버폼 http://naver.me/GUufrFwN
문의: 010 9007 3427
1. 국내외 작가의 단편소설과 시집을 함께 읽어요
2. 다섯 개의 키워드로 산문을 쓰고 참여자들과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해요.
3. 완성한 소설을 낭독작품으로 개작하고 공동 집필한 시를 넣어 낭독회 때 공개해요.
4. 동구 화평동, 송현동, 화수동 일대를 돌아보고, 그 지역을 배경으로 한 시를 살펴봐요.
5. 15차시(마지막 시간)에는 ‘길 위의 집’이라는 제목으로 낭독회를 열고, 시화전시회를 열어요.
시인과 소설가가 만나 머리를 맞대고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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