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업 시간에 한 내용을 두 차례에 걸쳐서 참여자들에게 파일로 받았다. 텍스트를 화면에 띄워놓고 오타 수정, 맞춤법과 띄어쓰기, 비문 등을 점검했다. 하나 하나 읽으면서 본연의 뜻을 살리고 문장에 힘을 더하는 퇴고과정을 거쳤다. 참여가족이 한 가족뿐이었고 아스트랄 님은 본인의 글뿐만 아니라 가족의 글도 다시 다듬어서 보내주셨기 때문에 시간 내에 책에 실을 글 전부를 검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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