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은 한국근대문학관(인천문화재단)에서 발행하는 전국 유일의 청소년 잡지로 지난해 창간했다고 한다.
지난 초여름에 인터뷰를 부탁받고, 여름에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8월 중순인가 원고 넘겼다. 이후로 교정교열 및 편집, 디자인 작업하는 데 몇 달을 쓰시더라. 나도 pdf 원고 두세 번 확인한 듯. 정성들여 만든다는 느낌!
우리들의 빈칸; 정현서, 허정은
학생들과의 만남은 즐거웠고.🎈
‘학생, 사람, 배우‘라는 제목은 드라마 <멜로가 체질> 속 다큐 ‘여자, 사람, 배우’를 따라 지었다.😄











반응형
'작가의일상 > 인터뷰랑 전시리뷰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뷰] 여우비처럼 맑고 느닷없고, 신기한-시인 임희진 (0) | 2025.03.16 |
---|---|
[문화칼럼] 소통의 불협화음, 읽고 이해하는 힘이 필요하다 (1) | 2024.07.09 |
[인터뷰]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조현경 상임지휘자 (1) | 2024.06.14 |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