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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 챌린지 마지막 포스팅으로 더할 나위 없지 않은가.
정은 씨, 고마워요!💜
“사실 나의 로망이었어요. 저런 거 해보는 거ㅋㅋㅋ
진심으로 축하하고싶은 사람, 축하할 일이 생겨 내 무료한 일상에도 즐거움이었어요ㅎㅎ”
“아이고, 별 거 아닌데 인증샷까지!~~^^
감솨합니다~~^^
이런 레터링 케이크가 맛은 그냥 그렇다고 하던데, 잘 드셨다니 그것도 감사합니다~~^^
좋은 책 출간한 우주최고 멋진 작가이시니
어깨뿜뿜, 자신감 솟는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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