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8.~29. 수요일, 목요일
7:00 기상
8:00 아침
9:20 출발
이현수 인솔자 별명: 하이에나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ㅋㅋㅋ
홈페이지에 격려 글 올려주세요.
우리가 다녔던 호텔 평. 전체적인 총평도 좋고.
여행후기 게시판에 적으면 상품권 주기도 함.
노랑풍선이 여행사 중 송출 인원 많음. 수익은 조금 적음
10:00-11:50 자유시간
성 이슈투반 대성당
바찌 거리 쇼핑-> 명동 거리
15:25 탑승 시작
15:55 이륙
한국 도착
10:15
10시간만에 도착. 야호!
갈 때는 잠이 안 왔는데 올 때는 담요 뒤집어 쓰고 미친듯이 잠.
기내가 너무 추웠다
(한국은 무기력하고 추운 곳이여…)
짐 찾고 나오니 11:00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알아보고(일주일 후에 하라고)
동생이 데리러 온다고 해서 1층 내려와 12,13번 사이 게이트로 왔는데
거기 룸메가 있네?
버스 타는 거 보면서 마지막 인사!
안녕, 대학 생활 잘 하구.^^
집에 오니 엄마가 삼겹살을 구워 놓고 기다림.
감사히 먹고
조카들 하리보 젤리랑 초콜릿 등 주고
짐 정리는 나중으로 미루고
내 집에 오자마자 보일러 돌리고 전기장판 켜놓고 3-4시간 잠.
일어나니 밤 되려면 멀었기에 슈퍼 가서 소주 2병 사와서 마심.
재벌집 막내아들 마지막회 좋던데 왜?
-여행 얘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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