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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오픈이라길래 그 시간 맞춰서 나왔는데
결과적으로 9:30분부터 줄 서서 기다리다가 10:30쯤 전시장 입장(목요일이었음)
보는 데 한 시간 정도 소요.
천여 점 이상의 기증작 중 사십 여점의 작품 전시.
볼 만. 가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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