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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월까지 월 2회,
일단 8차시 진행하기로 하고 시작한 법원(직원을 위한) 글쓰기!
이제 두 번 남았다.
다섯 명이 꼬박꼬박 숙제도 잘 해오고 참여도도 높고
갈 때마다 재미있다.
그동안 사진 보고 글쓰기, 색으로 마음 표현하기, 카프카 짧은소설 편집하기 등을 했지.
법원 조정실 000호. 이런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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