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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도착했다
1년만에 파를을 만나는 날이었고, 책을 가져갈 수 있어서 기뻤다
다른 친구 장편 출간을 축하하는 자리였는데 나 때문에 다시 만나지 않고(그래도 되지만 다들 바쁘니까) 더불어 주고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오후 4시에 만나서 다음 날 오전 5:30에 헤어짐-_-;;;
소감을 묻는다면
나오기 전까지 걱정, 불안, 심난했던 것에 비하면
이제 엎어진 물이구나 같은 느낌? ㅋㅋㅋ
표지도 실물이 훨씬 예뻐서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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