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이 너무 많았죠? 라고 했더니
아니에요, 말씀을 잘 하시네요, 라고 해서
나 참 유치해서, 라고 했더니
어쩔 수 없죠, 라고 해서
조금 위로가 되었다.
+잘 모르는 사람인데 어쨌든 내 편이다.
+계속 내 편 해줄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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