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상, 영어, 독서, 글쓰기, 금주, 명상과 요가...
어느 것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다.
하지 않으면 파탄날 일들만 열심히(?) 하면서 간신히 버틴다.
아코디언명함은 확실히 치유 효과가 있다.
만드는 과정에서의 공감이 대단하다. 그들도 나도.
이야기 하고 듣고, 쓰고 다듬고.
어제 수업을 마쳤고, 세 개의 명함을 인쇄소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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