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날은 글다듬기 하느라 사진을 못 찍어서
내가 좋아하는 참여자 분 글을 캡처.
글다듬기 시간을 마치고 자신이 쓴 원고를 재검토, 수정 후 밑줄 그어 보내주신 분.
감동, 감사!
글도 엄청 잘 쓰심.
728x90
반응형
'문화예술교육 > 도서관이랑 책방이랑 학교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암 6차시-글 절대로 그렇게 쓰지 마라 (0) | 2018.10.12 |
---|---|
[문화가있는날] 낭독과 필사의 세계 (0) | 2018.09.28 |
검암 4차시-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0) | 2018.09.28 |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