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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 ‘서가를 거닐다’
- 문장과 문장 사이의 연결성. 문장을 문단으로, 한편의 완성된 글로 만드는 방법을 고민.
- 자유로운 글쓰기의 기본은 무조건적인 형식 파괴가 아닌 장르 안에서의 여유여야.
2. 청산 ‘헌책방의 별책부록들’
- 별책부록의 본뜻과 저자가 생각하는 별책부록의 새로운 뜻(헌책 사이에서 발견하는 책갈피, 나뭇잎, 메모의 즐거움). 그 차이의 간극에서 읽기의 즐거움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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