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 빗방울로
조증이 된다.
가을이면 고운 빛깔 낙엽들을 말려두었다가
책갈피를 만드는 것이 오랜 취미다.
빛나지 않는 존재는 없다며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반짝임들을
찍고, 쓰고, 그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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