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사람들’도 ’글쓰기 모임’을 만든다

1인문화예술공간(인천)
728x90
반응형


이름하여 2025 ‘시그니처 G. 프로젝트’

독서모임 멤버 넷.
서울 인천 경기도에 살아서 한 번 만나려면 한둘은 편도 2시간은 잡고 오는 우리는 보통 월 1회 겨우(?) 얼굴을 보는데
내년엔 무려 ’우리의 글‘을 들고 월 2회 보기로 했다.

이름 탄생 배경
-그날 우린 시그니처 랩이라는 브런치 카페에 있었고
-G는 글(gul)의 첫자(응?🤣)
-프로젝트는 말 그대로 프로젝트
ㅋㅋㅋ
이름 멋지다!

기획자 취지.
글쓰는 사람들(소설가 동화작가 그림책 작가 등)인 우리에게도 우리끼리의 잦은 마감과 강제성이 필요하다!

누군가의 제안으로 손을 모았는데 도원결의 느낌 ㅋㅋ 굉장하잖아? 그러곤 넷 다 카톡 프로필 이미지 이걸로 바꿈.💜


728x90
반응형

이미지 맵

이_재은

1인문화예술공간(운영자 이재은) 글쓰기및소설강좌문의 dimfgogo@gmail.com

    '작가의일상/여행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