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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진관 다행에서 하는(배다리) 글쓰기 수업도 끝나간다. 총 8회 중 1회 남음.
종강날 참석이 어렵다고 하신 분이 미리 뒤풀이를 제안해
다다음 주 마지막 수업을 남겨두고 지난 금요일에 오손도손 모여 앉았다.
수업 시작 30분 전에 만나 술 마시고 간식 먹고.
(나는 이후 일정 때문에 술 안/못 마심)
두 분은 술 마시면서 수업하고.ㅋㅋㅋ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 너무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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