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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땡볕에 골목을 휘휘 돌아가며
양산 아래 네비에 주소 찍어가며
구두로 뜨거운 땅 꾹꾹 눌러가며
사진책이나 그림책 볼 생각에 기대 가득 안고
그러나...
책방 피노키오, 헬로 인디북스
두 군데 다 문이 닫혔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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