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저동항 근처여서 일찍 나가 조금 걸었어요.



울릉 위드유 숙소에는 조식 서비스가 있습니다.
전날 신청하고 8-9시 사이에 와서 먹으면 돼요.
1인 5000원.



11시에 울릉도를 떠납니다.











지난해 11월 20일에 공개된 스페이스워크.
무서웠지만 끝까지 걸었어요. 조카들도 용감하게 걷기 성공!
독일의 부부 건축가가 디자인했다고 해요. “작품 위에서 뛰지 마세요.”라는 방송을 듣고 아, 작품이구나! 새삼 감탄했습니다.







포항 릴리게스트하우스.
4인실 예약했는데 굉장히 넓은 방을 주셔서 행복했어요.
창밖으로 영일항과 해변, 멀리 스페이스워크까지 보였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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