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도 입장료 성인 4,000 어린이 2,000


















나리분지 둘레길
만추를 만끽했습니다.


조카들의 숲놀이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나리분지

꽁치물회 오징어물회 따개비새알수제비-다 맛있었어요. (물가 높습니다)





나리분지 가는 길에 있던 놀이터. 조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롤러슬라이더
나도 타봤는데 재미👍


태하 향목(우리가 갔을 때는 모노레일 운행 중지였어요. 아쉽…)






바람 너무 시원했고 상쾌했고…





저녁은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따개비밥, 오징어내장탕. 그리고 울릉도 명물이라는 호박막걸리(상점에선 5,000 가게에선 10,000)… 탄산 약하고 달지 않도 은근히 맛있었어요. 많이 사옴)
독도막걸리는 편의점에서 1900원인가 했던 것 같아요.



숙소 9층에서 본 저동항, 촛불바위
2차로 혼자 한 잔 하면서 라디오 들었네요.


보드게임 한 판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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