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광부

1인문화예술공간(인천)

아버지의 첫 개인전을 축하하기 위해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갤러리에 온 아들은

"아빠가 이렇게 말씀 많이 하는 거 처음 봤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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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_재은

인천2호선 만수역 도보 3분/운영자 이재은/글쓰기 및 소설 강좌 문의 dimfgog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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