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갔을 때 여기서 잤다(99,000원)
주변에 강도 있고 산책할 수 있다기에.
객실 컨디션은 so so.
주변에 공연장, 전시장, 베이커리도 있어 멀리서 본 공간은 널찍.
아침에 50분 정도 걸었고 하늘은 흐렸지만 일출도 보고 나름 만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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