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호선 주안시민공원 역에서 도보로 3분?
금방 찾았고 아래로 잘 들어갔다.
간판 아래 눈에 띄는 “사람과 공간”



여기는 왼쪽

왼쪽의 또 왼쪽



책방 이전에는 호프집이었고 남겨두고 간 물건 중 쓸만 한 걸(?) 재활용했다고 한다



원두를 직접 로스팅 하는데 아인슈패너도 무지 맛있었다

여기는 오른쪽
낮은 북타워-큐레이션 코너


손으로 직접 만들고 꾸민 티가 많이 났다
그래서 사람+공간이었구나…



책방 딴뚬꽌뚬에서 출판한 책


마지막 책들-이 메시지가 참 따듯하게 느껴졌다


반응형
'작가의일상 > 여행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9월의 즐거웠던 일 (0) | 2021.09.24 |
---|---|
소설가 이재은_인천문화통신3.0 (0) | 2021.09.23 |
인천대공원 2021.9.21 (0) | 2021.09.21 |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