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
알바니아 출신 작가 이스마엘 카다레-:)
아는 언니가 신청한다면서 같이 갈래? 해서 오케이 했다. 이런 거장을 눈앞에서 보다니!
“문학을 사랑하는 건 특별한 재능이다. 문학을 사랑하지 않아도 살 수 있지만 그건 (인생을) 조금 재미없게 사는 것이지.”
타자가 아닌 여전히 손으로,
파리에 살지만 알바니아어로,
매일 11시에 단골 카페에 가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소설을 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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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
알바니아 출신 작가 이스마엘 카다레-:)
아는 언니가 신청한다면서 같이 갈래? 해서 오케이 했다. 이런 거장을 눈앞에서 보다니!
“문학을 사랑하는 건 특별한 재능이다. 문학을 사랑하지 않아도 살 수 있지만 그건 (인생을) 조금 재미없게 사는 것이지.”
타자가 아닌 여전히 손으로,
파리에 살지만 알바니아어로,
매일 11시에 단골 카페에 가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소설을 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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