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 공간에서 수업도 했고, 인사할 겸
<한 번 더 해피엔딩>도 드릴 겸 오늘 오후 불쑥 방문했다.
커피를 대접하겠다는 걸, 괜찮습니다 집에 일찍 가봐야 해서,
하곤 편히 앉지도 않고 서성거렸는데 그래도 한 잔 하고 가라며
주인장이신 강 쌤이 와인을 따라 주셨음!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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