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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진관 다행에서 열리는
‘나와 세상을 잇는 글쓰기’ 수업 공간을 소개합니다.
주인장 님이 매번 자리를 새로 꾸미고 차와 간식을 준비해주시는데요
갈 때마다 환대받는 느낌이라 가슴이 벅찹니다.
오는 사람들이 들쑥날쑥하고 참여 인원이 적어서 “강사님한테 미안해요” 말씀하시지만
글쓰기는 인원이 적을수록 좋기도 하고(ㅎㅎㅎ)
할 때마다 즐거워서 늘 흐뭇한 기분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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