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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는 등단 다음 해에 가입했지만(승인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으므로 ‘가입되었지만’으로 써야하나?) 인천작가회의에는 올해.
주변에 회원이 있었는데도 적극적으로 알아보지 않았다.
목적이 없었달까. 회비를 이중으로 내야 하는 것도 부담이었고 쑥스럽기도 했고.
올해 가입하게 된 계기는 사무처장의 직접 권유가 있었기 때문.(피동적-_-;;;)
가입신청서 제출하고 며칠 뒤 승인을 받고 바로 가입비와 연회비 납부. 통장에서 돈이 쑥.(큰돈이 아닐지라도 ㅎ)
소설은 8.15 마감이었고
책은 어제 받았다.
공식적으로 1000부 찍는다는 얘길 들었는데 비매품. 그 많은 책은 다 어디로 갈까? 팔아도 사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ㅋ
대단치는 않지만 올해 활동 결과물인 듯해 기분 좋다.
내년엔 내 책을 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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