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호, 체코의 체스키 크룸로프에 이어 여름호는 오스트리아의 빈을 배경으로 했다. 정확히는 빈에서 본 실내악 콘서트. 시간여행까지는 아니고 죽은 사람을 만나는 환상이 가미된 작품. 짝사랑과 이별에 관한, 어쩌면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지만, 다만 우리가 조금은 외롭지 않길 바라면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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