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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에서 했던 강의 끄읕!
3월에 열다섯 분이 모였는데 최종 일곱 분이 단편소설 완성하고 책으로.🧡💛💚
수강생들의 질문.
“행복하니까 소설 쓰시는 거 아니에요?“
나: “아니요… 더 불행해지지 않기 위해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나: “오전에는 무조건 글 쓰려고 노력하고 저녁에는 예능이나 드라마를 봅니다…(외로워서ㅋㅋㅋ)“
*책 예쁘다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년 연속 소설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강사로 초대해주어 고맙습니다(부평구문화재단)
https://theredstory.tistory.com/1484
3월 개강! 단편소설을 쓰고 책으로 출간합니다
2023 일상문화예술교육 삐-클라쓰 심화과정 단편소설 내 머릿속 상상으로만 머물렀던 이야기를 펼쳐보자! 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 삼삼오오 모여 함께 소설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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