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기에는 소박하고 조촐했나?
술이 있고 맛있는 안주가 있고 선물이 있고 공연이 있었던… 그리고 함께 한 단 한 사람.
앗, 완벽했군.




스탠딩에그의 발견.
다음 소설 제목은 <데리러 갈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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