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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십분발휘 짧은소설 공모전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137명이 153편을 응모해주셨으며, 그중 10편의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1차 심사를 거쳐 2차 최종심사에 스물세 편이 올라왔고, 책방지기인 저와 소설가 이재은 님, 문화평론가 정지은 님이 함께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특별한 기준보다 심사위원 세 명의 공통된 감상과 의견을 반영하여 선정하였습니다. 수상자 열 분에게는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더 많은 분의 작품을 함께 나누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하며, 올해도 따뜻한 관심과 열정으로 십분발휘 짧은소설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나비날다책방 대표 청산별곡-
2022년 제6회
십분발휘 짧은소설 공모전 수상자
김보경_ 존엄하고, 안락하게
김정은_ 병순엄마
박건우_ 기억을 깎는 미용실
박우주_ 오늘의 상담사
신문경_ 2200
이미경_ 날으는 현관 매트
임하영_ 사람은 나무가 아니야
정수진_ 우물 안 심해
정정안_ 찾는 방법
최은혁_ 당신에게
(가나다 순)
심사위원
이재은_소설가, 마음만만연구소 운영
청산별곡_ 나비날다책방 대표
정지은_ 문화평론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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