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곳에서,
무얼, 어떻게 보느냐.
꼭 가보자, 이곳.
예약없이 갈 수 있다. 오고가는 길이 좋음.
다녀와보면 이 사진이 다시 보일 것. 구조와 공간에 반하다.
윤동주 필체 너무 멋졌네.
<동주> 다시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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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문화예술공간(운영자 이재은) 글쓰기및소설강좌문의 dimfgog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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