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OO
털어버리기
다운 그리고 답게(책 제목으로는 아니다 vs 나쁘지 않은데?)
당신에게(약하다)
바비인형(마론인형이 내 느낌이다. 나에게는 바비인형이 없다.)
어제 있었던 일들(좋다 vs 임팩트가 없는 것 같다)
기형
벽
나는 미스코리아였다(소제목으로 쓰세요)
멜랑꼴리
함OO
각설탕(영화제목이잖아.. 지워주세요)
매일 아침 드립커피를 내리면(너무 정적인 느낌인 것 같기도)
만우절
남들이 하는 만큼
아직 여기까지
최OO
공갈빵
-내 고향에서 만난
(약하긴 하다. 재미없다. ‘내 고향에서 만난’을 빼도 될 것 같다. 인천 얘기지만 읽어보면 다 아니까...)
고향 산책
나의 시공간
시.공.간에 머무르다
--한 줄 소개
최OO
사진을 배우면서 출사 나갔던 곳마다 서린 내 고향 이야기를 적어보았다.
사진을 배우면서 출사 나갔던 곳마다 서려있는 내 고향을 담았다.
사진을 배우면서 출사 나갔던 곳에 서려있는 내 고향을 담았다.
이OO
기억 속에 있는 어제를 들여다보며 쓴 글이다
내 속에 잠자고 있던 어제를 들여다보며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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