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평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 10차시가 끝났고...
두 편씩 발표하신 분도 여럿.
어제는 단편 하나, 짧은소설 하나, 짧은글 하나였는데 언제나처럼 시간은 부족하고 이야기는 넘쳐서 9시 반에야 불을 끌 수 있었다.
그나저나 소설 완성도도 발제문 원고도 (점점) 너무 훌륭. 어떤 대학원이나 아카데미보다 낫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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