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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일상의 작가'
올해의 주제는 <마음언어와 '나야 나'>였다. 장소는 인천 송도 퍼스트파크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그래작은도서관'
1,2기는 6차시로
3기는 8차시로 진행한 수업을 지난 토요일에 모두 마무리했다.
출결 여부, 참여 어린이 연령대, 어른과 아이의 눈높이, 장소가 주는 특징이나 분위기 등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지만 어쨌든 쫑.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옛말(?)을 되새기며 그래, 훈훈하게 끝났으니 된 거야! 외려 벌써 끝이냐고 다들 아쉬워했잖아! 고생한 나를 다독다독.
마지막이라고 다섯 가족이 전부 참석해서 기분 좋았다:)
1. 그동안 글쓰기 한 파일을 정리하고,
2. 내가 쓴 글 중 한 편 골라서 낭독하고,
3. 내 문장 넣어서 책갈피 만들었다.
활동 모습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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