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악몽 같았던 9,10,11월...
그와중에 이런 강의까지 들었다ㅜㅜ
대단하다-라는 말보다 미련하다-는 말이 먼저 나온다.
실수를 반복하는 못난 인간. 이 시간에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차라리 학교 공부를 했더라면 덜 괴롭고 덜 우울하지 않았을까...(아님 말고)
그럼에도 (당연히) 건진 건 있었다. 좋은 선생님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었거든:) 나름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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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악몽 같았던 9,10,11월...
그와중에 이런 강의까지 들었다ㅜㅜ
대단하다-라는 말보다 미련하다-는 말이 먼저 나온다.
실수를 반복하는 못난 인간. 이 시간에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차라리 학교 공부를 했더라면 덜 괴롭고 덜 우울하지 않았을까...(아님 말고)
그럼에도 (당연히) 건진 건 있었다. 좋은 선생님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었거든:) 나름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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