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작가회의 신작소설집이 나왔다.
소설과 시 일부를 뽑아 걸개로 만들어서 아트플랫폼 근처에 전시하기도.
나는 <경비원과 배우>라는 단편을 실었다.





*언제까지 서비스가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전문 읽기
http://writers.or.kr/2024/lje.html
이재은, 경비원과 배우
다른 작품 보러 가기 경비원과 배우 이재은 직장을 떠날 당시 그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퇴직금은 이 년 전 중간 정산을 받아 아파트 중도금으로 썼고, 남은 금액도 월급에 더해 수령하는 바람에
writers.or.kr
반응형
'작가의일상 > 여행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세 장 (0) | 2024.12.12 |
---|---|
최근에 미싱으로 만든 것들(팔토시, 티슈케이스) (1) | 2024.11.28 |
24.11.27 첫눈 내린 날(명지대학교) (0) | 2024.11.27 |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