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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루지 처음 타봄.
조카들이랑 장난치면서 타니 나름 재미있… ㅋㅋ
루지는 하나도 안 무서운네 리프트가 후덜덜 ㅜㅜ
(사진도 안 찍었네)
3회권 끊어서 세 번 탐.(1시간도 안 걸림)
주차 무료.
정글미디어파크(실내)-주차 무료
다양한 미디어아트 즐기기,
교복 대여해서 사진 촬영.
2시간에 재킷까지 1인 2만원, 내부에서 실컷 놀고도 시간 남아서 차 끌고 근처 공원 다녀옴.(굿)
펌킨 나잇(상시 행사 아님) 1인 8,000원(경주 엑스포 공원)
곳곳에서 귀신 이벤트(?)
나름 으시시했던 밤산책.
재미있었다.
주차장에서 한참 걸어야 하지만 주차장 넓고 무료.
경주 콜로세움(사진 촬영용)
카페, 식당 건물을 독특하게 지은 듯.
옆에 공터 있어서 사진 찍기 좋음.
보문 단지 보임. 주변 주차 가능.
*그밖에
어마무시 카페(티라미수 케이크로 유명한 곳. 진짜 맛있었음!)
*맛집 추천
중앙시장-고향 밀면, 오륙돈(강추)
놀라운 토요일에 소개된 음식이라고 함.
물밀면, 비빔물면, 유부온밀면(1위는 물밀면!)
만두 꼭 시켜 드시길.
오륙돈 2인 세트(국밥2, 수육, 지짐) 31,000원(가성비 갑, 공간 깔끔, 친절)
가게가 작아서 대기가 많은 듯….
*경주국립박물관(지역 특색 듬뿍 살린 곳. 추천)
-주차 무료
*3년만에 다시 간 불국사(날씨 좋았다)
주차비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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