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서도면에 위치한 섬 네 곳, 볼음도 아차도 주문도 말도.
지난봄, 인천문화재단 평화교류사업단의 의뢰, “섬의 특징을 살린 스토리텔링을 써주세요.”
지난해, 지지난해에는 강화도, 교동도 작업을 했다더라… 사진, 영상, 산문, 일러스트 등으로 기록하는데 올해 멤버엔 ‘운문(시)’ 파트 작가도 있었다.
나는 산문 담당. 9월 말까지 네 편 써야 함.(단편 분량 아님)
아래는 볼음도 다녀온 담당자와 온라인 미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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