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부 50분하고 15분 휴식 후 2부.
예정된 곡 부르고 앵콜 비슷하게 아리랑까지.
2016년에 내한하고 이번에 온 것 같았다.
7년 전에 왔던 소년이 훌쩍 커서 맨 뒤에 서 있고
이제 8세라는 가장 어린 단원 벤자민까지. 29명.
해외 합창단 공연 본 적 없지만… 리베라!!! 너무 좋았네.
흔한 비유로 ‘천상의 목소리‘라고 하는 게 바로 이런 거구나 싶었던.
집에 와서 애플뮤직에 있는 리베라 앨범 다 듣고 잤다…☺️
728x90
반응형
'작가의일상 > 여행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행복했던 술자리 셋🥰 (0) | 2023.04.12 |
---|---|
글쓰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0) | 2023.03.26 |
[공유]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소설가 이재은 (0) | 2023.03.22 |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