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낮게 건축한 건물이 인상적이었다.
미술관 앞, 그리고 화성행궁 앞 광장도 부러웠고.
도심 속 숨통으로 수원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일 듯. 밤에 거기서 불빛 새총 쏘아올리며 30분 놀았다.
미술관 전시는 무료였고 주차도 2시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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