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2.7 화요일 오전 10:30-12:00
저는 요즘 어떤 체념 속에 있고
그것이 실망이나 자조가 아닌
태어남의 기원을 살피는 것, 고향 땅을 단단히 딛고 서 있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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