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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글쓰기강의/소설, 에세이,자서전 · 2025. 5. 2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을사진관 다행’에서 글쓰기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도에는 기초 글쓰기 느낌이었는데(?)2025년도에는 차시를 두 배로 늘려 에세이 쓰기와 짧은 소설 쓰기가 이어서 진행돼요. 글쓰기는2025.6.13~7.18 매주 금요일 6차시입니다. 짧은소설쓰기는2025.8.15~11.21 격주 금요일 8차시입니다. (개강일이 광복절이라는 거!!)그리고 12월 초에 출판기념회가 있어요^^문의:010.7389.0857*작년에는 참여자들 덕분에 무척 즐겁게 수업했습니다. 그동안 단편쓰기, 초단편쓰기, 자서전쓰기, 수필쓰기 같은 것만 하다가 ‘기초 글쓰기’를 하니까… 마음도 편하고(응?) 좋더라고요. 단어 찾기 놀이도 하고 단어로 문장도 이어 써보고 음악(기차 소리) 들으면서 쓰기도 하고…..
소설,글쓰기강의/문학필사 · 2025. 4. 3
2025년 5월과 6월의 필사 테마는 '끌리는 이야기, 플롯의 발견'입니다.이야기는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을까요? 우리는 어떤 이야기에 매력을 느낄까요?문학에서 플롯plot은 사건의 인과적 연결을 말합니다. 갈등과 그 해결이 원인과 결과에 맞게 진행되면서 긴장과 흥미를 유도하는 흐름을 의미하죠. 복선, 반전, 갈등의 고조와 해소 등도 플롯의 예시에 해당합니다. 구조Structure가 건축물의 설계도라면 플롯은 그 건축물에서 실제 벌어지는 사건을 뜻합니다.문학필사 28기에서는 ‘매력적인, 도발적인, 황당한, 기발한, 더없이 낯선, 무한한 아름다움을 품은…‘ 작품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그야말로 ‘이런 이야기도 다 있구나’ 하는 충격을 주는 부분부분을 뽑으려고 노력했어요. 조너선 사프란 포어, 올가 토카르추크..
소설,글쓰기강의/소설, 에세이,자서전 · 2025. 4. 1
안녕하세요, 소설창작워크숍 운영하는 이재은입니다.현재 평일반을 진행하고 있는데 토요반도 생겼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어서 주말반 개강 안내 드립니다.오프라인 강좌고요,인천2호선 '만수역' 3분 거리에 있는 마음만만연구소에서 열립니다.공간소개-https://theredstory.tistory.com/1050 매월 2회, 토요일 오후 2시~4시이고, 개강은 5월 10일입니다.이후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5월 10일, 31일 / 6월 14일, 28일 / 7월 12일, 26일소그룹이고, 3인 이상 모이면 개강합니다.(최대 5명)-합평 받을 단편소설을 갖고 있거나 2-3개월 내에 한 작품을 완성해보고픈 욕심이 있는 분이 신청하면 좋을 듯해요.-소수로 진행되는 만큼 완성작의 평가가 아닌 기획 단계에서의 고민도 함께..
소설,글쓰기강의/소설, 에세이,자서전 · 2025. 4. 4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에서 배다리 책방들에서 책동네 산책 프로젝트를 개최합니다.타이틀은 '글쓰는 배다리 책방'총 여섯 군데에서 열리는데 저는 '나비날다 책방'에서 문학 필사의 시간으로 참여자들을 만납니다.삶과 연애, 색깔과 냄새, 이름과 나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기적과 외로움, 부부와 부자를 키워드로한 차시에 총 2편의 작품을 선정,소설에서 발췌한 문장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직접 손으로 베껴쓰며 문학을 음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이후 작품과 관련있는 키워드로 우리 글을 씁니다. 한 줄도 좋고, 열 줄도 좋아요.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정한 타인에게 공유해보세요.이번 강좌에서 저는 철저히 진행자일 뿐, 피드백이나 조언은 하지 않을 거예요.^^글쓰기에 관심 있고, 언젠가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
소설,글쓰기강의/요즘 읽는 책 · 2025. 3. 1
자전적 요소가 많이 담긴 작품,천쓰홍은 대만 출신으로 20대에 독일로 가서 현재는 베를린 거주 중.이 소설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얘기. 대만의 용징이라는 곳. 대도시는 아닌 듯.천쓰홍은 9남매 중 막내.이 소설의 핵심 인물인 천텐홍은 7남매 중 막내.(누나 5, 형, 본인)마지막으로이 소설에는 '게이 정체성'을 가진 주인공이 나온다.천텐홍이라는 인물이 사랑하는, 독일에서 만난 남자 T소설에는 텐홍이 T를 죽이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출소한 걸로 나오는데왜 T를 죽였을까?가 플롯의 중심을 잡고 있다.반복해서, 점진적으로 T와의 갈등을 보여주다가 뒷부분에서 말하자면 '살인' 장면이 나오는데글쎄, 이런 식일지 몰라서 당황했달까. 나치 이슈와 약물 중독이라는 설정에 사랑이 묻힌 느낌.게이를 떠나, 연인이고, 사..
작가의일상/여행과생활 · 2025. 5. 1
후멕스는 현대 미술을 주로 전시하는 뮤지엄이다. 밖에서 대기하면 직원이 사람들을 덩어리 별로(?) 끊어서 엘리베이터에 태운다. 태우기 전에 티켓도 한 장씩 준다. 가는 길이 복잡해 숙소에서 우버 타고 갔다. 맞은편엔 소우마야 미술관도 있어서 같이 보기에 좋다. 전시품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주말에는 줄이 무척 길다는데 우리는 평일에 가서 오전에 두 군데 전부 돌아볼 수 있었다.👍https://www.artkoreatv.com/news/articleView.html?idxno=93663 가브리엘 오로즈코 개인전 ... 일상의 발견을 예술로 승화[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화이트 큐브 서울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의 거장 가브리엘 오로즈코(Gabriel Orozco, b.1962)의 ..
작가의일상/여행과생활 · 2025. 5. 1
케레타로, 과나후아토, 멕시코시티 갔었는데역시 기념품은 시티에서!!이것저것 산 것들 중아래 술병과 잔이 가장 마음에 든다.ㅎㅎㅎ인류학 박물관에서 샀고가본 곳 중 여기 물건이 젤 깔끔하고 괜찮았다. 시장에 비슷한 건 있어도 똑같은 건 없더라. 품질도 확실히 달랐다. 멕시코 기념품을 사야 한다면 인류학 박물관!
작가의일상/여행과생활 · 2025. 5. 1
2025.4월 중순 기준아래가 가장 저렴한 것 같았다.10일 여행에 5G짜리 샀고 16,000원,(가격이 다르다면 그 사이에 오른 것)하루에 500메가나 1기가 쓰는 걸로 구입하거나 날짜별로 용량 구입하는 게 따로 있는데 후자가 저렴해 보였다. 우리나라처럼 팡팡 잘 터지고 빠르진 않지만 소소하고 요긴하게 잘 썼다. https://m.smartstore.naver.com/usimholic/products/8751275453? 멕시코/미국/캐나다 여행 데이터 eSIM : 유심홀릭멕시코/미국/캐나다 여행시 필수 준비물 간편하고 편리한 데이터 이심smartstore.naver.com
작가의일상/여행과생활 · 2025. 5. 1
버스에서 내려 도보 2-3분. 직접 보니 ‘관광지’가 아닌 진짜 도서관이었다(응???)도서관의 어마어마한 규모,자연의 빛을 최대한 이용해 인공 조명을 거의 사용하지않은 점,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철제 책장 겸 계단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바스콘셀로스 도서관(Biblioteca Vasconcelos)은 독특한 건축미와 공공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현대 도서관입니다. 2006년 5월 16일에 개관한 이 도서관은 멕시코의 철학자이자 교육자였던 호세 바스콘셀로스(José Vasconcelos)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멕시코 건축가 알베르토 칼라치(Alberto Kalach)와 그의 팀이 설계한 이 도서관은 “식물학적 학습 기계”라는 개념 아래, 자연과 지식을 연결하는..
작가의일상/여행과생활 · 2025. 5. 1
우리는 25.4.23일에 탔는데 3주 전? 한 달 전쯤 예약한 것 같다. 다른 나라에 비해 멕시코로 자유여행 하는 사람이 적은지, 내가 못 찾은 건지 모르지만 투어 상품 알아볼 사이트가 많지 않았다. 최종 아고다에서 예약. 5명(성인3, 어린이2인데 비용 동일)에 1,058,000원 정도에 한 것 같다. 1인 20만원 남짓 결제한 셈인데 상품마다 다르지만(픽업 여부, 몇 시간짜리 투어, 어디어디를 가느냐) 비싸게 예매한 것 같진 않았다. 우리는 숙소 앞에 차량에 왔고 4:30a.m. 투어 종료 후 도착 시간은 11:40쯤. 약 7~8시간 진행되는 상품. 열기구 타고, 아침 먹고, 피라미드 보고 끝. 투어 근처에 도착해 가이드와 접선, 탑승 달소 가서 몸무게 재고 여권 보여주고 6시~6시 50분 정도 탄 ..
전자책,독립출판/전자책 출간 · 2024. 2. 2
요즘 전자책 강의를 듣고 있다 나의 첫 전자책 표지ㅎ
전자책,독립출판/독립출판(사진책만들기) · 2023. 6. 2
가족과 함께 한 특별한 시간, 처음 간 유럽, 잊지 못할 국내 여행의 추억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보세요. 나만의 개성으로 독서노트를 꾸미거나, 틈틈이 적어온 에세이를 다듬고 편집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책을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인디자인이나 아래한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작업할 수 있으며, 표지와 내지 디자인은 물론 인쇄 주문까지 도와드립니다. #여행사진책 #여행에세이 #흑백사진책 #학급문고제작 #우리가족이야기 #자서전쓰기 #시집제작 #소설집제작 #독립출판 #나만의책만들기 특강 1 : 2023.7월(9.16.23.30일) 특강 2 : 2023.8월(6.13.20.27일) 일요일 오후 3-5시 장소 : 마음만만연구소(인천2호선 만수역 도보 3분 거리) 참여비 : 20만원(2명 이상 신청시 개강) 준비물 ..
전자책,독립출판/독립출판(사진책만들기) · 2018. 9. 1
책소개 1. 이상은의 ‘삶은 여행’이라는 노래가 있다. 어느 날 그 제목이 내게 딱 꽂혔다. 시인 천상병은 인생을 잠시 왔다가는 소풍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내게도 살아있음이, 숨 쉬는 매순간이 여행이었다.오랫동안 나의 여행길을 다른 이와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해왔다. 이제야 그 첫발을 뗀다. 1부는 여행 소개와 여행에서의 짧은 소회를 담았다. 2부는 일상에서 일어난 생각의 파편을 모았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아무쪼록 나의 여행이 나 자신에게는 물론 누군가 한 사람에게라도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 2. 2017년 여행 인문학 수업에 참여하면서 작은 여행책을 완성했다.올해는 지난해의 경험을 토대로 더 잘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글쓰는 일은 역시나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미 엎질러진 물. 포기하기에는 ..
전자책,독립출판/독립출판(사진책만들기) · 2018. 7. 9
제주도, 홋카이도 영상 지금 봐도 재미있다. 굿 ㅎㅎ
전자책,독립출판/독립출판(사진책만들기) · 2018. 1. 2
3일동안 해설을 해주고 4.3평화기행에 도움주신 분들은 제주4.3문화해설사회 김성용 회장, 고진희 사무국장입니다.감사해요^^ 운전해주신 분은 한라고속 김용삼 님입니다. 매우 친절하셨어요.감사합니다^^ 아침은 정순화 손두부에서 순두부와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오전에는 대정리(모슬포)에, 오후에는 섯알오름 학살터와 알뜨르비행장에 갑니다. 추사 김정희는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했습니다.그의 작품을 모아둔 아담한 전시관. 세한도에 대한 전문해설사의 설명도 들었어요. 대정리(대한민족해방비, 문영순 목사 공덕비, 오자수향적비)슬슬 꽤가 나서 해설사님 설명을 듣는 둥 마는 둥 했어요.-_-;; 전쟁, 학살 등 비극적 역사의 현장이나 엄청난 재난과 재해가 일어났던 곳을돌아보며 교훈을 얻기 위하여 떠나는 여행을 일컫습니다. ..
문화예술교육/십분발휘짧은소설 공모전 · 2025. 5. 2
지난 토요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 해마다 열리는 아트북페어. 나는 처음 가봤네😝나비날다책방 부스 방문해서 사장님이랑 열심히 홍보했다. 많은 분들이 관심 보여주셨고. 예년보다 응모작이 많아서 심사 힘들까 봐 걱정 ㅋㅋㅋ
문화예술교육/십분발휘짧은소설 공모전 · 2025. 4. 1
2025년 제9회 ‘십분발휘 짧은 소설 공모전’을 개최합니다.글쓰기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나비날다책방 주관, 화도진도서관 협력, 마음만만연구소·도서출판 오를 후원으로 진행되며, 순위 경쟁이 아닌 10명 모두가 수상하는 평등한 공모전을 지향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15일(금) 자정까지 온라인https://form.naver.com/response/DmFD_QXPX_O5VDBLrQIysA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선작 10편은 9월 10일(수) 나비날다책방 SNS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발표되며, 시상식은 10월 18일 나비날다책방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총 100만원의 상금!열 편의 당선작을독립출판물 및 전자책으로 출간!#응모부문-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분량의 짧은 ..
문화예술교육/십분발휘짧은소설 공모전 · 2024. 11.
올해부터 짧은소설 공모전 수상작품집을 전자책으로 출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9월 시상식 때 “올해 안에 꼭 전자책을 내겠다”도 당선자들에게 약속했는데 지켜냈습니다 ㅎㅎ 현재는 교보에서 판매 중이고 yes24와는 계약 단계인데 거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ㅎㅎ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10125095 2024 제8회 십분발휘 짧은소설 공모전 | 김연우 | 오를- 교보ebook은 배다리 ‘나비날다책방’과 ‘마음만만연구소’의 공동 기획으로 지난 2017년에 시작했습니다. 단 한 명에게 상을 주거나 금 은 동으로 줄 세우는 방식이 아닌 ..
문화예술교육/십분발휘짧은소설 공모전 · 2024. 9. 2
9월 21일, 배다리 책사랑 축제 기간에 맞춰 제8회 십분발휘 짧은소설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전날인 금요일에 방문해 잠깐 시뮬레이션(?)을 했네요.ㅎㅎ (언니가 사회를 봐. 내가 옆에 서 있다가 상장을 전달할게. 책은 포장해놓을 거지? 상금은 준비됐어. 우와. 꽃다발은 도서관에서 준비해준대. 오오. 당선소감도 듣자! 30분이면 되겠지? 그리고 안쪽으로 이동해서… 아휴 떨려라. 몇 명 온대? 많이 왔으면 좋겠당) 예정된 오후 2시에 상장과 상금, 수상작품집 3권, 꽃다발을 드린 뒤 간단하게 당선소감도 나눴습니다. 5분쯤 쉬고 책방 안쪽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2시 반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소설 이야기를 했어요. 작품 소감도 나누고, 궁금한 것도 묻고, 좋았던 점도 전해주고… 어떻게 글쓰는지도 듣고… 즐거운 ..
문화예술교육/십분발휘짧은소설 공모전 · 2024. 9. 1
2022년에 첫 선을 보인(?) 소소한 기쁨! 상장 드리며 당선 축하 인사하기! 이번 공모전을 도와주신 인천시 동구 화도진도서관에서(아마도 담당 사서님이) 수상자 열 분의 상장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시상식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엊그제 수상작품집도 최종 인쇄 넘겼답니다. (아래 사진은 샘플본) 곧 뵙겠네요.☺️
[계급] 이 골목에 남아있는 나날 (0) | 202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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