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일상/여행과생활
알림
이_재은
2018. 11. 7. 16:21
우리동네 이디야.
이해되고 납득도 되고 그럴 수 있겠다 싶고 수긍도 되고 조심도 알겠고 따라줄 마음도 있는데... 의아하고 자존심 상하고 잘못한 것도 없이 지적받은 것 같고 그래서 기분 상하고... 당신들이 제한한 자유의 한계. 저렇게 써놓지 않으면 안 되는 한국-인천-동네-카페 문화.
자유란 무엇인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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